2022/04/26, 조회:106
제목  찰리아저씨의 모자
찰리아저씨는 모자를 만드는 모자장인이다. 하루 종일 다양한 모자를 만든다. 꿀맛 같은 잠깐의 휴식 중에는 저글링, 마임, 마술 등 모자를 가지고 재밌는 놀이를 한다. 쉴 세 없이 벨소리는 울리고 모자는 만들어진다. 어느덧 찰리아저씨의 집에 모자가 가득차고 더 이상 들어갈 공간이 없는 비좁아진 집에는 모자들의 아우성과 갈등이 넘친다. 찰리아저씨는 모자 만들기를 멈추고 해결방법을 찾아 나선다.
어느덧 관람차에는 모자들이 자리를 잡는다. 소방관모자는 소방차에게, 요리사모자는 요리사에게, 마녀모자는 마녀에게, 철모는 군인에게.... 모자들이 자리를 찾아 여행을 떠나고 찰리아저씨 집에는 평화가 찾아온다. 잠깐의 휴식도 그만! 다시 벨이 울리고 찰리아저씨는 모자를 만드느냐고 여념이 없다. 찰리아저씨의 바쁜 하루가 또다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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