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0, 조회:12
제목  말랑콩 생콩
줄거리

“예들아! 꼭꼭 숨었니? 말랑콩 한번 불러주라~”“말랑콩 아니 생~콩” 마을놀이 시작이다.

어릴 적 소달구지를 타고 뛰놀던 정겨운 시골의 산과 들녘 마을의 모습들을 무대에 펼친다.
양지 바른 뜰에서의 숨바꼭질과 닭싸움 놀이, 동네를 몇 바퀴씩 돌던 굴렁쇠, 보름달 밝은 달의 쥐불놀이와 도깨비,
간밤에 오줌 싸고 키 쓰고 소금 받던 쑥스럽고 재미난 이야기를
계절의 변화와 함께 마임, 마술, 오브제, 인형 등으로 놀이하며 극을 펼쳐간다.




마술사 찰리는 어릴적 뛰놀던 시골마을로 가는 과거로의 시간여행중이다.
하지만 쉽게 찾아가지 못하고 엉뚱하게 이곳 저곳을 헤메인다.

우여곡절 끝에 어릴적 찰리가 놀던 시골마을로 찾아가고 드디어 어릴적 찰리와 맞딱뜨린다.
어릴적 찰리는 어른이 된 찰리를 보자 내가 이렇게 컷다고 하면서 깜짝놀란다.
마술사 찰리는 멋진 모습을 뽐내지만 어른이 되어도 재밌는 놀이가 없다고 이야기한다.

꼬마 찰리는 시골친구들을 불러모으고 신나는 숨바꼭질, 물총놀이, 수박서리 등을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마술사 찰리는 어릴적 동네마당에서 보았던 서커스 공연을 따뜻하고 사랑스런 마술로 보여준다.

겨울이 되자 하늘에는 눈이 펄펄 내리고 친구들은 관객들과 눈싸움을 하면서 추억을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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